2003년 하반기 국민연금 TV 캠페인 광고(연금마을, 박곡마을)
사과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고향마을을 지키는 박곡마을 사람들 올 가을에 거둔 사과처럼 또하나의 결실 국민연금의 알찬 수확을 거두고 있습니다. 그럼요, 국민연금 때문에 우리마을 부자지요. 가입당시 마을주민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가입을 권유하던 이장님 지금은 전체 111세대 가운데, 47세대가 연금을 받는 건 크나큰 보람입니다. 뭐든 뿌린게 있어야 거두지 국민연금 만한 농사가 어디있겠습니까? 여러분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내면 좋은날이 있을거우다. 노후를 위한 노테크 그 기본은 국민연금입니다. 국민연금은 제때납부하고, 많이 낼수록 노후가 더 풍요롭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