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년도와 3차년도의 질문의 의미가 다르므로 2,3차년도간 비교가 불가능함.

4차년도는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여부(3차년도의 노후생활비 준비여부)는 3차년도와 의미가 동일하나, 노후생활비 마련방법의 보기문항이 3차년도 조사의 그것과는 다르므로 사용에 주의하여야 함

[2차년도]

노후생활비 마련했거나 마련할 의향(Pc2).

- 노후생활비를 마련하였거나 향후 마련할 의향이 있는지를 의미함.

노후생활비 마련방법(Pc2-1)

- 노후생활비를 이미 마련한 경우에는 마련방법을, 향후 마련할 의향이 있는 경우에는

  어떤 방법으로 마련하고 싶은지를 질문함.

[3차년도]

노후생활비 준비여부(Pc4)

- 노후생활비를 현재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마련하였는지를 질문함.

노후생활비 마련방법(Pc4-1)

- 노후생활비를 현재 준비중인 경우에는 현재의 준비방법을, 이미 마련한 경우에는 마련한 방법을 질문함.

[4차년도 이후]

Pc1~Pc6

- Pc1~Pc6 은 응답자의 주관에 따라 판단한 노후시기 해당여부에 따라 응답내용이 다름.

- 측정방식이 기존 차수와 다르므로, 3차년도를 포함한 기존 조사자료와의 비교는 불가능함.

- 노후시기 비해당자는 노후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경제적 준비, 향후 노후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 지에

  질문의 초점을 맞추었으며, 노후시기 해당자는 현재 노후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춤

Pc7~

- Pc7 이후로는 노후시기 비해당자와 해당자에 대한 공통 질문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