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
2008년 라디오 캠페인 ‘별명이 친숙한 사람들’ 편
작성부서
홍보실
등록일
2009/08/07
조회수
3073
내용

남) 애들 교육하랴, 집 장만하랴, 노후 같은 건 생각지도 못했죠. 국민연금이요? 처음 낼 때는 좀 망설였는데 막상 연금을 받아 보니까 참 잘했다 싶더라고요. 하하하.

 

여 NA) 이 분은 매월 99만원의 완전노령연금을 받는 윤동원 씨입니다.

 

김지호 NA) 안녕하세요. 탤런트 김지호입니다. 매년 물가가 오르는 만큼 받는 연금액도 많아지고, 평생 받는 국민연금. 현재 204만 명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.

 

여 NA) 함께 나누고 함께 누려요, 국민연금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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