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일 | 2023/05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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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대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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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서울관악지사 오전 10시38분 전화받으신 김** |
2023.05.17 10시 38분 경 전화 받으신 분 ,연금 공단 홈페이지에 이름이 다 기재되어있지도 않고, 전화 받았을 때 이름도 알려주지 않으셔서,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, 02- 6*9*3*4-206*4로 전화했을때 여자분이셨는데, 진짜 세상 너무 불친절하네요. 하루에도 몇백건씩 같은류에 질문 전화가 와서 힘드신거 알겠는데, 그렇다고 고객이 묻는 전화에 정말 귀찮다는 식으로, 정말 예의 없게 전화 받는 게 상식적인 행동인가요? 서비스 응대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, 별에 별 사람이 다 있어서, 불친절해도 참고 넘어가는데 , 오늘 받으신 분은 정말 전화 받을 때부터, 제가 뭐 엄청 잘못한 사람 마냥 전화를 받더라고요? 제가 물어본게 어이없는 질문이였나요? 개인사업자 대표자 보수총액 대상자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연락드린건데, 모르니깐 물어보는 거 아닌가요? 제가 직원분께 예의없게 물어본것도 아니고, 제가 연금공단쪽일을 다알면 제가 연금공단에 취직을 했지,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. 교육좀 제대로 시켜주시면 좋겠네요. 아침부터 기분만 나빠지네요. 이렇게 불친절한 직원한테 제가 뭐하러 상냥하게 통화를 한건지도 모르겠고요. |

담당:
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