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제목 | 아르헨티나로 파견되어 근로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의 제도에 가입해야 합니까?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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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고대상 | 업무유형 | SEAK41 | |
| 서식안내 | |||
| 신고방법 | 보통 근로자의 경우, 그 사람이 근로하고 있는 국가의 제도에만 가입하게 되어 있습니다.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이 아르헨티나 현지 회사에 고용되었다면 아르헨티나 연금제도 가입 대상입니다.
다만, 우리나라에서 아르헨티나로 단기간(3년 이내, 양국 합의 시 2년 연장 가능) 파견된 근로자가 국민연금제도에 가입한 경우는 파견 근로하는 아르헨티나의 연금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. 우리나라 파견근로자가 아르헨티나 연금보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아르헨티나에 파견된 기간 동안 한국-아르헨티나 사회보장협정에 의한 한국 가입증명서를 아르헨티나 국가사회보장청(ANSES)에 제출해야 합니다. ※ 기타 자세한 사항은 (협정 주요 내용) - (보험료 이중 납부 면제 혜택 안내) (링크설정) 참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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